[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한국관광공사, IBK연금보험, 하남도시공사 등이 7월 채용을 진행한다. 8일 커리어넷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가 2022년 제1회 체험형인턴과 기간제계약직을 채용하며, 제2회 공무직 직원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체험형인턴(행정보조)-본사 및 사업소(6명) ▲기간제계약직(안내·상담)-하남국민체육센터(2명) ▲공무직 가군(시설관리)-본사 또는 사업소(1명)로 총 9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별 자격 기준과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공무직의 경우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으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언론진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지원 마감은 6월 10일 이내다. 3일 취업 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예스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언론진흥재단, 대한상공회의소가 채용을 시작했다. 예스코는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재경·HR-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기획재경-경력(대졸:경영기획 업무 5년 이상 경력) ▲정보기술(IT)-경력(학력무관: IT 인프라 기획·관리 업무 5년 이상 경력) ▲가스안전-신입(대졸 또는 예정자)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이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인천메트로서비스, 금융결제원 등 굵직한 기업들이 채용을 발표했다. 15일 커리어에 따르면, 우선 국가철도공단이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41명) ▲장애(3명) ▲보훈(7명) ▲고졸(6명) ▲경력직(16명) ▲기능직(3명) ▲실무직-국가중요시설 방호(27명) ▲실무직-미화, 시설관리(2명) ▲통번역(1명)이다. 분야별 응시 자격, 근무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채용 진행은 서류심사-필기시험-면접시험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꽤 오래 지속된 불경기에, 코로나19까지 엎친데 덮친 격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져만 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시장이 개편 돼 신입 채용은 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업들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업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더 선호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조사에서 '경력직을 신입보다 우선 채용한다'는 기업이 50%가 넘었다. 또 앞으로도 기업들은 경력직 인재 채용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밝혀 신입의 취업문은 점점 더 좁아질 것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한국공항공사,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국립호남생물자원관, SPC삼립이 인재채용 중이다. SPC삼립만 3월 31일에 채용지원을 마감하고 나머지 기업들은 4월 첫째 주안에 모두 지원을 마감한다. 이들 기업에 관심있던 취준생들은 각 기업이 찾는 인재 조건들을 꼼꼼히 확인후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지난 25일 커리어넷에 따르면, 우선 한국공항공사는 2021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을 시작했다 . 모집 분야는 ▲5급갑 신입(91명) ▲6급갑 신입(2명) ▲공항안전직(2명) ▲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올해 첫달, 1월 채용 지원을 마감하는 재단과 협회는 어딜까. 20일 사람인에 따르면, 우선 (재)한국품질재단은 2021년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실시하며 오는 24일까지 지원을 마감한다. 모집직무는 ▲일반행정 ▲인사·급여·노무 부문으로 대졸이상,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일반행정은 업무별로 SO 경영시스템 심사원(보)자격 보유자, 교육 관련 전공자, 이미지 및 영상편집 가능자를 우대한다. 인사부문 업무에서는 주52시간 대응 유경험자, 더존 iU 사용 가능, 원천세 및 연말정산 가능자를 우대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업시장 경기가 위축되고 있으나, 코스닥 시총 상위 50위 내 주요 기업들이 인재 채용을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정리했다. 2일 사람인에 따르면, CJ ENM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E&M부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기획,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개발 분야다. 지원 조건은 ▲4년제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전공 무관)▲ 서비스 기획은 4년 이상 경력자, 서비스 개발은 7년 이상 경력자 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3시까지 채용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평생 직장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요즘이지만 잦은 이직도 내 캐리어를 평가받을 때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3일 사람인이 기업 662개사를 대상으로 ‘짧은 근속연수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81.3%가 짧은 근속연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016년 같은 조사 대비 4.1% 증가한 수치다.조사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한 직장에서의 최소 근속연수는 '평균 8.8개월 이하'로 집계됐다. 구간별로는▲ ‘6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중부발전㈜,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주요 공기업의 상반기 채용이 시작됐다. 28일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가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부문은 ▲신입 일반직 ▲경력 일반직▲별정직 ▲연구직 등이다. 채용인원은 총 170명이다. 신입은 일반, 지역인재, 사회형평 분야에서 사무(경영지원/마케팅)와 기술 직군 채용을 진행한다. 각 부문 및 직무별로 지원자격과 직무수행능력평가 기준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한국가스공사 채용페이지에서 개별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취업시장에서 인문계열 전공자가 체감하는 취업난은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공계열 전공자도 스스로 인문계열보다는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7일 사람인이 구직자 349명을 대상으로 ‘이공계와 인문계 전공자 체감 취업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문계열 전공자 78.6%가 ‘이공계열의 취업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비슷하다’(54.9%), ‘이공계열이 인문계열보다 유리하다’(38.9%)등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인문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우선 본인의 경력이 '한 회사에서 3년이상 되는지'를 먼저 체크해 봐야할 듯하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경력이 '취업 후 3년차', 특히 '한 직장에서 3년차' 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기 때문이다.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책임감', '조직적응', '성실함','인내심'등을 파악하는 데 '평균 경력 3년' 이 중요한 자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