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KT 이어 SKT도 갤럭시S21 예고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실구매가 42만원대 경쟁 시작
LGU+·KT 이어 SKT도 갤럭시S21 예고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실구매가 42만원대 경쟁 시작
  • 강진일 기자
  • 승인 2021.01.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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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일 기존 예고 공시지원금 규모를 27만~50만원으로 상향조정...실구매가 갤럭시S21 최고가 요금제 가입시 42만4900원
앞서 LG유플러스, KT, 예고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으로 조정
LG유플러스, KT에 이어 SK텔레콤도 갤럭시S21 예고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결국 SK텔레콤도 갤럭시S21 예고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예고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선공을 펼치자, KT가 다음날 바로 동일한 수준으로 반격했다. 당시 SK텔레콤은 이렇다 할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 SK텔레콤이 상향조정함에 따라 갤럭시S21 가입자를 놓고 이통3사가 역대급 공시지원금으로 맞붙게 됐다.

20일 SK텔레콤은 갤럭시S21에 대한 기존 예고 공시지원금을 상향조정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최저 8만7000원에서 최고 17만원 수준에 공시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21 사전계약자는 요금제에 따라 27만~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갤럭시S21 전 모델 동일하며 요금제 가격에 따라 슬림 27만원, 스탠다드 35만6000원, 프라임 45만원, 플래티넘 50만원 순이다.

따라서 실구매가격도 더 저렴해졌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 9900원 ▲갤럭시S21 플러스(+) 119만 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 145만 2000원(256GB)이다. 실구매가격은 이통사의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지원금 15%를 합한 가격이다.

따라서 갤럭시S21 사전계약자가 5GX 플래티넘 (12만5000원/월)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57만5000원을 할인받아 '42만4900'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5GX 프라임 (8만9000원/월)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51만7500원을 할인받아 '48만2400원'▲5GX 스탠다드 (7만5000원/월)를 선택할 경우 40만 9400원 할인받아 '59만500원' ▲슬림( 5만5000원/월)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31만500 원 할인받아 '68만9400원' ▲0틴 5G (4만5000원/월)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5만 8700원을 할인받아 '74만12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최고가 요금제 기준 ‘갤럭시S21 플러스(+) 는 62만4000원, 갤럭시S21 울트라는 87만7000원이다.

SK텔레콤 측은" 고객의 선택권 보장, 공시지원금 할인 혜택을 희망하는 고객의 니즈 등을 고려해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통3사의 갤럭시S21 예고 공시지원금이 동일한 수준이 됐다.(관련기사 참조) 사전계약 가입자 유치전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이통3사는 22일 사전 개통을 시작한다. 공식 출시일은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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