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지난달 23~24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피닉스 파크에서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 23 헹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프로가 액션캠 시장 1위 자리를 굳히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한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의 두번째 이야기다. 

이번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 23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해발 1000m가 넘는 산 정상에서의 요가였다. 많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요가 모습을 고프로에 담았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견 원반 던지기 및 장애물 경기,외줄타기,트램폴린,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스트라이더' 대회, 원반 던지기 등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신의 고프로로 연신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했다. 컨슈머와이드도 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고프로12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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