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래 최대 할인과 혜택 제공, 오는 30일까지 진행, 유튜버 후니언과 협업

이니스프리가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협업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협업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협업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8일 오후 7시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한다. ‘비타C 잡티 토닝 세럼’ 출시 이래 최대 할인을 하며, 구매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비타C 잡티 토닝 세럼’ 구매 시 체험분 추가 증정 외 뷰티 포인트 최대 4천점 추가 적립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획전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캔버스백를 선착순 증정한다.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라이브에서는 단 1시간 동안 ‘라이브 단독 딜’ 구성으로 △라이브 단독 추가 할인 쿠폰, △네이버 페이 포인트 5천점 증정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라이브 시간 내 구매 인증을 하면 △다이슨 에어랩 증정 (2명 추첨)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니스프리의 ‘비타C 잡티 토닝 세럼’ 출시 이후 믿고 쓰는 후니언픽 제품으로 꾸준히 언급해왔던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함께 진행한다. 40만의 구독자인 후니언즈를 이끌고 있는 뷰티 유튜버 후니언은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사용 후기, 사전 체험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전했다.

기획전의 메인 아이템인 ‘비타C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듀얼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된 포뮬러가 특징이다. 각질케어와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하며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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