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유리와 메탈 프리 펌프 소재 적용, 얇고 균일하게 밀착하는 파운데이션과 쿠션

이니스프리는 자연스러운 밀착력의 ‘라이트 피팅 파운데이션’과 ‘라이트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자연스러운 밀착력의 ‘라이트 피팅 파운데이션’과 ‘라이트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는 자연스러운 밀착력의 ‘라이트 피팅 파운데이션’과 ‘라이트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재생 유리와 메탈 프리 펌프 소재를 사용한 용기도 특징이다.

‘라이트 피팅 파운데이션’에 대해 브랜드는 3-NO라고 설명한다. 다크닝이 없고, 무너짐이 없고, 뭉침이나 들뜸이 없다는 이야기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 커버되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밀착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매일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다양한 피부 톤에 딱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보리(17N), 로제 바닐라(21C), 바닐라(21N), 진저(23N)의 4가지 메인컬러로 출시되었다. 용기 또한 재생 유리 원료를 사용하고, ‘메탈 프리 펌프 소재’를 사용하여, 별도 분리 작업 없이 그대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도록 실용성도 더했다.

함께 출시한 ‘라이트 글로우 쿠션’은 바르는 순간 마치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는 쿠션이다. 피부에 스미듯 얇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윤기와 커버를 연출해준다. 또한, 가볍지만 보습감과 밀착력이 뛰어난 컴포트 글로우 텍스처로 속당김 없이 촉촉함을 놓치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바닐라(21N), 진저(23N)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벼운 사용감이 더해져 데일리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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