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유행했던 스카이블루, 옐로우, 오렌지 등 내추럴 컬러 바탕으로 선보여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코리아가 23년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골드 탭™ (Levi’s® Gold Tab™ )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리바이스)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코리아가 23년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골드 탭™ (Levi’s® Gold Tab™ )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리바이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코리아가 23년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골드 탭™ (Levi’s® Gold Tab™ )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바이스 골드 탭 컬렉션은 부드럽고 유연한 텍스쳐를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의 클래식함을 보여준다.

1970년대 유행했던 스카이블루, 옐로우, 오렌지, 레드등 자유롭고 내추럴한 컬러를 바탕으로 디자인 한 스웨터, 후디, 티셔츠는 그 시절 빈티지한 컬러팔레트를 선보인다. 스포티한 느낌의 스웻팬츠와 스웻셔츠는 야외 활동과 라운지웨어로도 활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라이프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

나일론 소재의 풀온팬츠는 스포티한 무드의 웜업쇼츠로 짧은 길이에 여유로운 핏감으로 디자인되어 MZ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진 슬림핏 티셔츠는 두루 활용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절하다. 70년대와 80년대의 북부 캘리포니아의 편안한 감성에 리바이스 고유의 타임리스적 디자인이 만나 그 시절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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