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 2종 출시

빌리프의 신제품은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이며, 프리메라의 신제품은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 2종이다. (사진: 빌리프, 프리메라)
빌리프의 신제품은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이며, 프리메라의 신제품은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 2종이다. (사진: 빌리프, 프리메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4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오늘은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피부에 확실한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 제품들이 출시됐다. 빌리프는 5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페룰릭애씨드를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메라도 5가지 히알루론산 입자를 담았다. 빌리프의 신제품은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이며, 프리메라의 신제품은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 2종이다.

LG생활건강의 빌리프는 항산화 효과를 주는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11%’,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5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대표 항산화 성분인 페룰릭애씨드를 촘촘히 엮은 ‘히알루씨드™ 포뮬라’를 함유해 풍부한 수분을 전달한다. 또한 보습 성분 글리세린과 알로에 베라를 담아 건조한 환경에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을 채운다. ‘슈퍼 드랍스-히알루씨드 11%’는 핵심 성분 히알루씨드™ 포뮬라를 11% 함유한 수분 항산화 앰플로 5중 복합 히알루론산과 함께 2중 수분 레이어링을 완성한다.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하며, 페룰릭애씨드가 함유된 제형이 활성산소를 케어한다. ‘슈퍼 드랍스 - 히알루씨드 워터 트리트먼트’는 5중 히알루론산, 페룰릭애씨드, 글리세린, 알로에베라의 워터 포뮬라가 매끄럽게 스며드는 수분 트리트먼트다. 맑은 오일드롭 입자가 보습막을 형성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남성 스킨케어 ‘맨 인더핑크(MEN IN THE PINK)’로 2종을 출시한다. 맨 인더핑크는 인더핑크(IN THE PINK)의 건강한(혈색이 좋은)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촉촉하고 생기있는 남성 피부를 위한 라인이다. ‘아쿠아 쉴드 케어’ 기술을 적용해 5가지 히알루론산 입자가 수분을 피부 깊숙이 공급하며 피토스테롤, 칠링 베리어 액티베이터 원료 성분은 탄탄한 피부를 케어한다.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는 100시간 보습 지속 크림으로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리프레싱 워터’는 워터 타입 진정 토너로 과다 분비 피지를 케어하고 BHA 성분으로 각질 관리도 돕는다. 허브와 플로럴, 샌달우드와 통카빈 등이 어우러진 아로마틱 우디 허벌 향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한편 프리메라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에 단독 선출시하고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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