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0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새로운 패키지를 입고 소비자들의 눈을 유혹한다. 맥은 ‘라이트풀 C3’ 라인을 새로운 기술과 패키지를 입혀 선보인다. 마리엔메이는 발렌타이데이 기념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맥이 메이크업 & 스킨케어 프렌차이즈 ‘라이트풀 C3’를 출시한다. 메이크업 베이스 ‘로즈 톤업 베이스’를 비롯한 쿠션, 파우더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들을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패키지를 적용해 선보인다. 라이트풀 C3는 비타민 C , 코랄 그라스 추출물, 벚꽃 추출물이 함유된 라이트풀 C3 컴플렉스가 함유된 포뮬라가 피부에 보습 진정 및 장기적인 맑은 피부로 케어한다. 특별한 핑크펄 입자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한다. 신제품 ‘맥 라이트풀 C3 핑크 톤 업 워터’는 꾸준하게 사용하면 화사한 피부 톤을 케어하는 제품이며, 베이스 로즈 톤업 베이스를 바르면 피부 보호 및 자외선 차단 효과도 볼 수 있다. 핑크 라이트 쿠션을 사용하면 핑크 톤 업 효과로 조명을 켠 듯 화사하게 빛나는 매끈한 피부로 연출한다. 이외에도 클렌저부터 에멀전, 크림, 리퀴드 파운데이션, 파우더 파운데이션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했다.

마리엔메이는 발렌타이데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사랑스러운 패키지에 브랜드 베스트셀러 3종을 구성했다.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보습과 탄력을 주는 ‘마린콜라겐95% 세럼’과 눈가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 크림’, 생크림처럼 풍성한 거품의 ‘화이트 콜라겐 클렌징 폼’ 3종이다. 마리엔메이의 콜라겐 라인은 저분자 콜라겐 함량을 늘리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은 줄여 건조한 피부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이며, 세안 단계부터 당김 없이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