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쫀득한 젤 제형 ‘제주 왕벚꽃 약산성 잼 클렌저’ 출시, 빌리프 피부 고민 집중 해결 ‘슈퍼 드랍스 앰플’ 3종 출시, 아넷사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 출시

이니스프리는 핑크빛 제형의 ‘제주 왕벚꽃 약산성 잼 클렌저’를, 빌리프는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아넷사는 선케어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는 핑크빛 제형의 ‘제주 왕벚꽃 약산성 잼 클렌저’를, 빌리프는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아넷사는 선케어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을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3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이니스프리는 핑크빛 제형의 ‘제주 왕벚꽃 약산성 잼 클렌저’를, 빌리프는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아넷사는 선케어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가 제주 왕벚꽃 라인의 신제품 ‘제주 왕벚꽃 약산성 잼 클렌저’를 출시한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핑크빛 잼 제형으로 마일드한 사용감과 코끝에 맴도는 은은한 왕벚꽃 향을 겸비해 기분 좋은 아침 세안을 만들어 주는 젤 클렌저다. 사탕무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베타인과 제주 왕벚나무 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시 피부에 매끄럽게 롤링된다. 잼처럼 부드럽고 슬라임처럼 쫀득한 약산성 포뮬러의 젤 제형이 세안 시 거품으로 변하며 부드러운 세정을 도와준다. 미셀라 클렌징으로 피부에 붙어있는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해 씻어낸다.

LG생활건강의 빌리프는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선보인다. 브랜드만의 기술을 담은 고함량 비타민C, PHA,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각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빌리프의 폭발적인 수분 폭탄 성분을 더해 피부에 촉촉함까지 전한다. ‘슈퍼 드랍스-비타민 C 8%’는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앰플로, 피부 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고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 또한 함유하고 있다. 보습, 진정 성분을 70% 이상 함유하여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보습감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슈퍼 드랍스-PHA 5%’는 각질 케어를 돕는 PHA 성분이 5% 함유되어 부드럽고 균일한 피부결로 개선시켜준다. 촉촉한 수분이 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되면서 부드럽게 마무리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탄력 잃은 피부를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10%’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보습 성분이 결합된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모공 크기 감소 효과로 탄탄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아넷사는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선케어 ‘모이스처 UV 선스크린 마일드 젤’을 출시한다.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작약뿌리 추출물’, ‘수퍼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워터 베이스의 젤 타입으로,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한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자외선 차단도 강력하다. =땀과 물을 만나도 강력한 차단막이 유지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표면을 보호할 수 있는 아쿠아 부스터 EX기술 적용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표면을 보호해준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향 등을 배제한 처방으로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환경 보호를 고려하여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원료들을 첨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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