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한국피앤지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선택한 2024년 첫 신제품은 ‘베이비드라이 팬티’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더욱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팸퍼스 대표 낮 기저귀인 이 제품은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어 환경보호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에게도 편안함을 주는 등 기저귀 가치소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일 한국피앤지에 따르면, 팸퍼스 대표 ‘낮기저귀’로 자리 잡은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뛰어난 흡수력으로 하루 종일 보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아이의 엉덩이를 최대 12시간 보송하게 유지해 주는 팬티형 기저귀가 나왔다. 이 제품을 사용시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편안한 밤을 잘 수 있다는 것이 팸퍼스의 설명이다. 불편한 기저귀 때문에 아이와 부모가 더 이상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아이와 숙면에 대한 소비에 가치를 두고 있는 소비자라면 반가운 소식이다.1일 한국피앤지 팸퍼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팸퍼스 통잠팬티’는 ‘10배 흡수 파워’로 아기의 엉덩이를 최대 12시간 보송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듀얼코어 흡수층이 최대 5회 분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한국피앤지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뽀로로와 함께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팸퍼스의 대표 여름 기저귀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아르모니 에어차차’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온·오프라인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뽀통령’ 뽀로로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부모들에게는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뽀로로 테마파크 ‘프리미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팸퍼스에서 1초 흡수층으로 업그레이드 된 ‘NEW 베이비드라이 팬티’ 기저귀가 출시됐다. 이 기저귀는 최대 12시간 보송함을 유지한다. 특히 낮 시간 동안에도 샘 걱정이 없다.17일 한국피앤지에 따르면, 팸퍼스 대표 낮 기저귀 ‘팸퍼스 NEW 베이비드라이 팬티’는 팸퍼스 역사상 가장 빠른 흡수층을 적용해 축축함을 최소화하고 강력한 흡수력으로 낮 시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들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기저귀의 착용감을 높이고 최대 12시간 보송함을 유지한다. 축축함으로부터 소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피앤지의 수장이 바뀐다. 한국피앤지 역대 한국인 대표 중 최연소 대표이사다. 4년만에 다시 한국인 여성 대표이사다. 향후 한국피앤지의 행보가 기대된다.21일 한국피앤지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자로 한국피앤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될 신임 대표이사는 이지영 現 한국피앤지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다. 나이는 44세로 한국피앤지 한국인 대표이사 중 최연소다. 이지영 신임 대표이사는 마케팅통으로 불린다. 지난 2000년 한국피앤지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한 그는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유아용 일회용 기저귀 9개 제품 중 2회 소변시 피부에 되묻어 나온는 것이 적은 제품은 나비잠(코지 (팬티))’, ‘보솜이(액션핏앤모션 팬티)’, ‘슈퍼대디(리얼소프트 팬티)’, ‘킨도(업 앤 플레이 팬츠)’, ‘팸퍼스(베이비 드라이 팬츠)’ 등 5개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소변시 역류량은 전제품이 우수했다. 만족도에서는 팸퍼스(베이비 드라이 팬츠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다.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기저귀에 흡수된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한국 P&G 팸퍼스가 안심 기저귀 ‘아르모니’를 출시한다. 아르모니는 아기 피부를 위해 걱정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10일 팸퍼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향료, 로션, 파라벤, 벤질벤조에이트, 염소 표백제 등 걱정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저귀로 세계적인 ‘오코텍스 (Oeko-Tex) 스탠다드 100’의 테스트를 통과, 유럽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의 피부과 전문의의 검토를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면화 협회에서 인증 받은 최고급 코튼을 겉커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여름 기저귀 시장이 이른 여름만큼 뜨거워지고 있다. 기저귀 업계가 여름 겨냥 여름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여름용 아기 기저귀 신제품 ‘에어차차 썸머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에어차차 썸머팬티 기저기 업그레이 버전이다. 최대 흡수율 99.5%의 여름 전용 팬티 기저귀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아기 피부 땀띠와 발진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7,000개 이상의 바람구멍으로 구성된 매쉬커버가 새롭게 추가돼 기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낮 기저귀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활동할 때도 편안한 제품으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팸퍼스가 최신 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은 낮 전용 기저귀로, 낮 시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들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고 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흡수층을 10mm 넓힌 ‘스피드 흡수층’으로 흡수력을 강화했다. 또한,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의 ‘매직 채널’은 소변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P&G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한다.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 소외계층 및 의료진 지원 위해 생필품 2만 키트를 기부한다. 또한 11번가에서 23일 팸퍼스,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오랄비 등 P&G 생필품 브랜드 상품 15%+10% 더블할인 진행한다.23일 한국P&G에 따르면, 우선 독거노인, 아동, 한부모가족 등 사회 소외계층과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 쏟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한국 P&G가 각종 생필품 2만 키트를 기부한다. 또한 생활용품도 할인판매 한다. 코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팸퍼스가 신제품 베이비드라이 팬티형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피드 흡수 채널 기술로 한층 강화된 흡수력이 탑재됐다. 두께도 한층 얇아졌다. 팸퍼스는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사이즈 5, 6단계 출시를 시작으로 동일 제품의 다른 단계들도 차례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14일 팸퍼스에 따르면, 신제품 베이비드라이 팬티형에는 대소변을 골고루 분포시켜 흡수를 더욱 빠르게 해주는 ‘스피드 흡수 채널’ 기술이 적용됐다. 습기가 고루 분포되기 때문에 기저귀가 뭉치거나 쳐지는 현상을 방지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이의 피부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팸퍼스와 함께라면 아기의 꿈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의 첫 국내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과 더불어 소비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팸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팸퍼스와 함께라면 아기의 꿈은 계속됩니다’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팸퍼스 제품 1박스를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영상 속 아기 캐릭터에 이름을 지어주는 네이밍 이벤트도 진행된다. 팸퍼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캠페인 영상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피앤지(P&G)가 여의도 시대를 연다. 강남에서 여의도로 사옥을 이전한다. 도곡동에서 역삼동 사옥으로 이전한지 6년만이다. 신사옥에서 첫 업무 시작은 내달 4일이다. 현재 한국 피앤지는 역삼동 사옥에서 이전 준비에 한참이다.26일 한국피앤지에 따르면, 신사옥은 여의도 IFC Three동 32층이다. 역삼동 사옥에서는 SK-II, 질레트, 오랄-비, 팬틴, 헤드앤숄더, 페브리즈, 다우니, 팸퍼스, 올레이, 타이드 등 브랜드들이 3~4개층을 나눠 사용했다. 그러나 여의도 신사옥에서는 32층 한층을 전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피앤지가 한국진출 30여년 만에 국내 생리대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로 “지난해 말 국내 판매용 제품 생산을 위한 천안 공장의 위스퍼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시켰다”며 “올 10월 이후부터는 해외에서 생산한 위스퍼 제품 수입도 중단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위스퍼 브랜드의 국내 사업 중단은 제품 안전성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 시장, 소비자 트랜드 및 여성용품 사업의 효율성 등을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신중하게 내려졌다”고 철수이유를 설명했다.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