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금비화장품 수입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온뜨레'의 9개 화장품 화장품 위반 광고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이 해당 광고를 화장품법 위반 광고로 판단해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앞서 컨슈머와이드는 지난 25일자 ‘금비화장품 '온뜨레', 또 과장광고 의혹.. 소비자 기만 스케일 달라, 무려 9개 제품’ 기사를 통해 ▲'까띠에 핑크 클레이 페이스 마스크' ▲'갸마르드 토닝 로션'▲ 갸마르드 화이트 로션 에끌라 ▲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최근 과대광고로 행정처분을 받게 된 금비화장품의 수입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온뜨레'가 또 과대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해온 정황이 포착됐다. 이번엔 무려 9개 제품에서 과대광고로 의심되는 화장품법 위반 가능성 광고를 해온 것. 만약 해당광고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판명될 경우 온뜨레는 전방위로 그동안 소비자를 기만해 온 셈이다. 금비화장품은 국내 불가리 향수 등 공식수입사다.앞서 서울식약청은 컨슈머와이드가 제기한 금비화장품이 온뜨레 까띠에 센시티브 수딩 데이크림, 까띠에 하이드레이팅 로즈 워터 등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금비화장품 수입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온뜨레'의 無실증자료 안티폴루션 효과 광고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이 해당 광고를 화장품법 위반 광고로 판단해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앞서 컨슈머와이드는 지난 7월 30일자 “금비화장품의 '온뜨레', 실증자료 없이 '안티폴루션 효능 광고'... "진짜 안티폴루션 된다면서요?" 기사를 통해 금비화장품이 온뜨레 까띠에 센시티브 수딩 데이크림, 까띠에 하이드레이팅 로즈 워터 등 2개 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금비화장품의 유럽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온뜨레'가 실증자료도 없이 '안티폴루션' 효능이 있는 것처럼 제품을 광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온뜨레는 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해 제품을 판매해 온 것이다. 과대광고 의혹이 제기된 제품은 온뜨레의 '까띠에 센시티브 수딩 데이크림'과 '까띠에 하이드레이팅 로즈 워터' 등 2개 제품이다.우선 온뜨레는 까띠에 센시티브 수딩 데이 크림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안티폴루션 케어 크림“이라는 광고글과 함께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오가닉 뷰티샵 온뜨레가 2019년을 맞아 ‘새해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온뜨레의 베스트 제품들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헤어, 바디, 페이스 마스크, 기초 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혜택을 제공한다.온뜨레 MD의 추천제품인 갸마르드의 토닝 로션은 ‘生 허브 닦토’로 스킨케어 첫 단계 사용 시 피부 결을 케어하고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닦아낸다. 새해 프로모션과 함께 구매 시 약산성 클렌저 갸마르드 퓨어 페이셜 젤 체험분과 고마쥬 타입의 영양 마스크 겸 스크럽인 갸마르드 소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유럽 코스메틱을 취급하는 온뜨레가 롯데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티’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온앤더뷰티는 오는 14일 잠실 에비뉴엘점에 첫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온뜨레는 100% 천연온천수 브랜드 '갸마르드', 만유기농 호호바 오일 '까띠에', 임산부를 위한 최적의 오가닉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안' 등을 입점시킬 예정이다.온뜨레 측은 “온뜨레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확대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