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 셀토스를 하루 7000원으로 탈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대캐피탈은 8월 한 달 동안 기아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캐피탈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셀토스에 제로백 할부가 적용된다. 앞서 현대캐피탈은 기아차 모닝 차종에 적용하고 있다. 제로백 할부 프로그램은 최장 100개월 동안 4.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구매자들의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형 셀토스 1.6가솔린 트랜디(차량가 1929만 원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가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했다. 앞서 사전계약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부터 지금까지 쏘울 총 3600여대가 계약될 만큼 출시전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트림 별 비율로는 프레스티지 39%, 노블레스 61%로 최고의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5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쏘울 부스터 EV를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 쏘울 부스터가 드디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쏘울 부스터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앞서 쏘울 부스터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영업일 기준) 진행된 쏘울 부스터 사전계약에서 총 4천여대 계약이 이뤄지며 대박을 예고했다. 23일 기아차에 따르면, 우선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자동차 전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 쏘울 부스터의 사전계약이 14일 시작됐다. 드디어 쏘울 부스터 EV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쏘울 부스터 가솔린 1.6 터보도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버전으로 동급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강력한 상품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정식 출시일은 이달말이다. 14일 기아차에 따르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이달 출시 예정인 기아차 쏘울에 사운드 무드 램프가 탑재된다. 이 램프는 음악과 조명이 연된다. 4일 기아차에 따르면,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사운드 무드 램프는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의 일환으로 신규 개발됐다.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감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사운드 무드 램프는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조명 스타일로, 차원이 다른 감성적 만족감을 선사해 준다. 특히 인사이드 도어 핸들 부분의 사운드 무드 램프에는 기하학적인 패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