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금비화장품 수입 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온뜨레'의 9개 화장품 화장품 위반 광고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이 해당 광고를 화장품법 위반 광고로 판단해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앞서 컨슈머와이드는 지난 25일자 ‘금비화장품 '온뜨레', 또 과장광고 의혹.. 소비자 기만 스케일 달라, 무려 9개 제품’ 기사를 통해 ▲'까띠에 핑크 클레이 페이스 마스크' ▲'갸마르드 토닝 로션'▲ 갸마르드 화이트 로션 에끌라 ▲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서울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서울식약청)이 화장품법 위반 광고를 한 토니모리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다. 특별점검에서도 토니모리가 화장품법 위반 광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토니모리는 광고업무정지 2~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23일 서울식약청은 본지에 공문을 통해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토니모리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바이오 이엑스 셀 토닝 필링 젤'에 대한 화장푸법 위반사항을 확인했다”며 “본청 운영지원과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입화장품 유리아쥬가 화장품 샘플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유리아쥬가 소비자 기만 행위를 멈추고 않고 있어 논란이다. 화장품 샘플인지 모르고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환불을 진행하면서 ‘라벨링 오작업’이지 화장품 샘플판매가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다.샘플판매로 확인된 유리아쥬 상품을 판매한 롯데닷컴은 22일 해당제품 구매자들에게 환불안내 문자를 통해 “유리아쥬 여행용 7종 체험 키트 관련 안내를 드리고자 한다”며 “해당 업체 물류측 착오로 본품에 증정품 스티커가 붙은 상품이 발송됐다. 상품에는 이상이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수입화장품 유리아쥬의 화장품 샘플 판매가 사실로 드러났다. 그동안 수입화장품 브랜드 유리아쥬, 눅스, 라오쉬 등의 공식 수입업체인 (주)케이엔유(이하 유리아쥬)는 '물류작업에서의 라벨링 오작업'이라며 화장품 샘플판매를 부인해 왔다.앞서 본지는 지난 13일자 '수입화장품 유리아쥬, 대놓고 화장품 샘플 판매 의혹..업체측 실수 주장.. 진실은‘ 기사를 통해 유리아쥬가 견본품' 또는 '증정품' 표시가 된 제품으로만 구성된 기획세트를 GS샵, 롯데닷컴 등에서 판매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