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의 영원한 유산인 캐딜락 드빌 3세대 모델/ 사진: 전휴성 기자
캐딜락의 영원한 유산인 캐딜락 드빌 3세대 모델/ 사진: 전휴성 기자
캐딜락의 영원한 유산인 캐딜락 드빌 3세대 모델/ 사진: 전휴성 기자
캐딜락의 영원한 유산인 캐딜락 드빌 3세대 모델/ 사진: 전휴성 기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미국 대중문화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명사들의 사랑을 받은 캐딜락 드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클래식카 또는 자동차에 가치를 두고 있는 소비자라면 이런 눈호강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캐딜락이 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캐딜락의 클래식 모델과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타임리스 레거시(TIMELESS LEGACY)’를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간에 따라 전시되는 클래식 모델이 바뀐다. 첫번째 모델은 캐딜락 드빌 3세대 모델이다. 이모델은 내달 18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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