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출시, 청각 성분과 그린티 세라마이드 더해

이니스프리는 피부 탄력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피부 탄력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는 피부 탄력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맑은 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 중 하나인 ‘청각’ 추출 탄력 효능 성분 ‘청각 유래 유사 콜라겐’에 피부 장벽 케어에 효과적인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더한 포뮬라로 피부 탄력 강화 효과를 선사하는 크림이다.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피부 탄력장벽을 케어하는 탄력장벽 크림으로 피부 탄력 변화가 급격한 시기인 20대 후반 소비자를 위해 준비했다. 수분 크림만으로 부족할 때 피부 탄력 처짐 등의 탄력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 정밀 측정 프로그램인 아모레 시티랩 피부 측정 결과, 콜라겐 크림 사용 전 대비 4주 사용 후 탄력 피부 점수가 최대 91%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모공 피부 점수는 29%, 장벽 피부 점수는 369% 상승하는 놀라운 피부 변화를 확인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유분감은 덜어내고, 가볍고 촉촉한 발림성과 뛰어난 밀착감을 구현해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다”며, “피부 변화가 느껴지는 20대 후반부터, 무겁고 끈적이는 안티에이징 크림이 부담스러운 피부 타입에게 추천하는 콜라겐 크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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