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특가와 추가 할인 쿠폰 발급 등, 최대 70% 카테고리 별 할인도

이니스프리가 23일부터 28일까지 8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23일부터 28일까지 8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23일부터 28일까지 8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6일 동안 최대 70% 할인 혜택과 추가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준다.

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은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일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티놀 흔적 앰플, 비타C세럼, 그린티 씨드 세럼, 블랙티 앰플 등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포함해 혜택을 제공한다.

‘8월 빅세일’에서는 할인율을 더욱 크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별 단 하루 동안만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데일리 특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빅세일이 시작되는 23일의 경우,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대용량)’, ‘비타C세럼(대용량)’, ‘노세범AC파우더’ 등을 최대 35% 할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 이니스프리 뷰티툴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핸드크림과 바디, 헤어 등 카테고리 혜택도 제공한다.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오프라인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10%추가 할인 쿠폰을, 4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2%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온라인에서도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온라인 첫 구매 및 5만 원 이상 구매 시 6천 원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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