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함유된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 추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

이니스프리가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여름철 피부 관리를 강조했다.  사진/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여름철 피부 관리를 강조했다. 사진/ 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여름철 피부 관리를 강조했다. 여름철에는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데,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지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는 등 피부 피로도가 높아지기 쉬운 계절이다. 이를 방치하면 다양한 트러블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는 피부 진정 제품, 과다 피지와 트러블을 케어하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자극감은 덜어내고 피부 속을 건강하게 가꿔야한다. 

이니스프리는 유튜버 깡나와 함께 공동 개발한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을 선보였다. 더운 날씨에는 높아진 피부 온도로 땀과 분비물이 발생하며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은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트러블 고민이 생기기 쉬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피부 보호막 크림이다.

레티놀과 시카가 조합된 포뮬러가 피지,각질 케어는 물론 외부 환경에 자극받아 연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감 가득한 저자극 젤 포뮬러로 낮과 밤 모두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 7월 25일 출시 이후 자사 온라인 실시간 판매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갓 생긴 트러블의 시작부터 잡티 흔적까지 빠르게 케어해 매끈한 피부결로 가꾼다. 7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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