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앰플엔 ‘센텔카밍샷 시카 토너’ 출시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앰플엔은 ‘센텔카밍샷 시카 토너’를 출시했다. (사진: 오휘, 앰플엔)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앰플엔은 ‘센텔카밍샷 시카 토너’를 출시했다. (사진: 오휘, 앰플엔)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시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케어하는 제품들이 출시됐다.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앰플엔은 ‘센텔카밍샷 시카 토너’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출시한다.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신제품은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한다. 두 포뮬라의 제형이 사용 직전 신선하게 섞여 발림성과 더불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골드 챔버’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았다.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를 통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든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 받았다. 동시에 4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은 3가지 시카 성분을 담은 ‘센텔카밍샷 시카 토너’를 출시했다. 이 토너는 예민함과 건조함, 과잉 피지 등으로 고민하는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토너다. 앰플엔만의 저온 추출법으로 진정 유효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한 ‘병풀 캘러스 배양액’에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을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에 도움을 준다. PHA, 바이오허니애씨드 성분이 유분과 각질을 순하게 제거해 매끈하지만 촉촉한 피부로 케어한다. 예민한 피부를 위한 토너로 합성향료 및 합성색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전성분 클린한 처방으로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워터 타입 텍스처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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