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크네스가 클렌징 라인 앰버서더로 빅톤의 병찬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찬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연모’와 ‘사내맞선’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한 화보에서 병찬은 본인만의 산뜻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소년미를 발산했다.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비결로 클렌징을 우선 순위로 언급하며, 아크네스의 클렌징 라인의 앰버서더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크네스의 대표 클렌징 제품은 총 4종으로, 진정이 필요한 문제성 피부를 위한 여드름 기능성을 인정받은 ‘포밍워시’, 딥 클렌징으로 피지와 유분 관리에 효과적인 ‘퍼펙트 솔루션 폼클렌저’, 약산성 보습 성분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폼클렌저’, 마일드한 스크럽과 멘톨 성분을 함유해 과잉피지와 데일리 각질 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딥 클렌저’로 구성되어 있다.

아크네스는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진행한다. 포토카드는 미공개 3컷 중 랜덤 2장이 1세트로 구성되며, 아크네스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클렌징폼의 결제 금액이 1만원 이상인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또한 8월 10일부터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포밍워시 1+1 세트’ 또는 ‘퍼펙트 솔루션 폼클렌저 125mL’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병찬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를 소진 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