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건강하고 생기있는 핑크빛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모습 표현, 강렬한 핑크의 남성 화장품 전개

프리메라가 새로운 캠페인 ‘맨 인더핑크’를 전개하며 배우 구교환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함께한다. (사진: 프리메라)
프리메라가 새로운 캠페인 ‘맨 인더핑크’를 전개하며 배우 구교환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함께한다. (사진: 프리메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프리메라가 새로운 캠페인 ‘맨 인더핑크’를 전개하며 배우 구교환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함께한다.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구교환은 새로운 캠페인의 영상과 화보에 등장한다. 그는 혈색 좋고 건강한 피부결을 통해 ‘건강한’ 이라는 사전적 의미의 ‘인더핑크(IN THE PINK)’를 표현했다.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는 제품의 뒷면을 강렬한 핑크빛 라벨로 디자인했다. 남성제품에 흔히 쓰이지 않는 핑크 컬러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남성 고객들을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프리메라 김종하 상무는 “남성도 건강하고 생기있는 핑크빛 피부를 가질 수 있다”며, “최근 다수의 필모그래피로 자신만의 세계를 확고하게 구축한 배우 구교환은 강인하지만 섬세한 카리스마로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캠페인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프리메라는 남성들이 애용하는 쇼핑몰 무신사 스토어에서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와 핑크 컨셉의 스포츠타올로 구성된 ‘프리메라X무신사 에디션’을 판매하며, 서울 홍대의 무신사 테라스에서는 28일부터 2주 동안 ‘맨 인더핑크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고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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