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무결점 피부 연출, 근접 거리 촬영으로 무너지지 않는 피부 직관적으로 연출

랑콤 뷰티화보
랑콤 뷰티화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랑콤이 톱모델 곽지영의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강조한 뷰티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데이즈드와 진행했으며, 곽지영은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과 그윽한 눈매,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 결점없는 피부 표현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연출했다.

화보 속 돋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됐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화보에서도 해당 제품으로 완성된 곽지영의 무결점 피부를 근접 거리에서 촬영해 무너지지 않는 롱라스팅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총 12컬러로 출시되어 본인 피부 톤에 맞는 최적의 색상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고 조금 더 전문적이고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유분기를 잡아주어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 피부와 어우러지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화보 속 매력적인 페이스를 부각시킨 톤 다운된 핑크빛 립 메이크업은 랑콤 ‘압솔뤼 루즈’로 표현됐다. ‘#264’와 ‘#365’ 컬러는 그윽한 음영과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랑콤 ‘압솔뤼 루즈’에 함유된 안티에이징 성분 ‘프록실린(ProXylane™)’ 덕분에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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