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대표제품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사용한 민낯 화보

랑콤이 브랜드 대표제품 ‘제니피끄’ 탄생 10주념을 기념한 수지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랑콤이 브랜드 대표제품 ‘제니피끄’ 탄생 10주념을 기념한 수지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랑콤이 브랜드 대표제품 ‘제니피끄’ 탄생 10주념을 기념한 수지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화장기 없이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수지의 건강하고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스타의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깊은 내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자마자 민낯으로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수지는 립밤으로 입술에 윤기만 더한 뒤 별도의 메이크업 없이 촬영에 임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지난 1년 동안 피부가 맑고 탄탄해져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설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관리해 온 건강한 피부가 가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수지의 피부를 완성해준 제품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이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는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이 포함돼 약해지기 쉬운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제니피끄 에센스에 98% 순도의 항산화 앰플을 더한 것으로, 개봉과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 되어 30일 동안 집중 케어 하면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이 두 제품은 수지가 바쁜 촬영 속에서도 꾸준하게 사용하는 스킨 케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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