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솔뤼 드라마 마뜨 507 버건디 컬러 사용, 파우더리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완성

랑콤이 브랜드 뮤즈 김현주의 관능적인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랑콤이 브랜드 뮤즈 김현주의 관능적인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랑콤이 브랜드 뮤즈 김현주의 관능적인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압솔뤼 드라마 마뜨의 버건디 컬러를 이용해 우아하게 연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촬영한 이보 화보는 배우 김현주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김현주는 짙은 브라운 헤어에 베이지 톤 의상을 매치해 여배우의 품격이 느껴지는 가을 룩을 선보였다. 파우더리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차분한 느낌을 연출한 김현주는 강렬한 버건디 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화보 속 단연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은 랑콤 ‘압솔뤼 드라마 마뜨 #507 버건디’로 완성됐다. 매트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의 립스틱을 선택해 우아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매력까지 표현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랑콤이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압솔뤼 드라마 마뜨’는 한층 강렬해진 매트함과 편안한 밀착력,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라가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무광의 우아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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