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가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했다. 앞서 사전계약이 시작된 지난 1월 14일부터 지금까지 쏘울 총 3600여대가 계약될 만큼 출시전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트림 별 비율로는 프레스티지 39%, 노블레스 61%로 최고의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5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쏘울 부스터 EV를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 쏘울 부스터가 드디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쏘울 부스터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앞서 쏘울 부스터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영업일 기준) 진행된 쏘울 부스터 사전계약에서 총 4천여대 계약이 이뤄지며 대박을 예고했다. 23일 기아차에 따르면, 우선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자동차 전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기아차 쏘울 부스터의 사전계약이 14일 시작됐다. 드디어 쏘울 부스터 EV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쏘울 부스터 가솔린 1.6 터보도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버전으로 동급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강력한 상품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정식 출시일은 이달말이다. 14일 기아차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