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소비-1분 영상] 렉서스 식식마켓..친환경 가치소비 리딩[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난 201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자연친화적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을 발굴, 지원해 온 렉서스코리아가 이번에 처음으로 이들과 함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마켓인 ‘식(喰)식(植)마켓(식식마켓)’을 열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3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한 어린이가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사진은 한 식물성장용LED 조명 회사 관계자가 식물의 생장 효과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과일도 이젠 사람이 하나하나 수확하지 않아도 된다. 일공지능 기반 자동 수혹 로봇이 알아서 잘 익은 과일 및 채소를 수확해 준다. 사진은 2023 케팜에서 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 수확 로봇 업체가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이젠 농업이 쉬워진다. 수확한 농산물을 A팜보드가 대신 옮겨준다. 레일도 필요없다. 호수를 깔아 놓으면 호수를 따라 이동한다. 수동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방의 귀농및 귀촌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사진은 한 남성 관람객이 상담하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일 경기도 수원 수원메쎄에서 케이팜 농업 축산 귀농귀촌 박람회가 개막했다. 식물재배기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이 식물재배기에서 재배되고 있는 채소들을 보고 있다.
[Consumerwide_Hayoung Chang Reporter/Yohan Bok Reporter] Businesses are accepting solar systems and signing up for environmentally related MOUs to stand against climate change and reduce carbon emissions. LG Unicharm is accepting solar systems, aiming to reduce 163 metric tonnes of CO2 emissions ann
[Consumerwide -Jinil Kang /HueSoung Jun / Yohan Bok Reporter] An ESG resource circulation cultural experiment, which makes both zero-waste and value sharing, was hosted at the Seoul Doneumun Museum village on the 21st.We interviewed three social venture entrepreneurs, Kim Jinhan, the CEO of DORO (le
[칼럼니스트-김정연] ESG는 환경이라는 'E(Environmental)'를 가장 먼저 사용해서인지 자연보호와 관련이 깊다라는 생각을 하기 쉽다. 이러한 생각은 자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을 제외시켜 ESG에 대한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만든다. 인간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기, 우리는 천년만년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공기 오염을 가져오는 산업 활동과 높은 교통 체증으로 인해 대기오염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른지 오래다. 유해가스로 더럽혀진 공기는 도시의 어린이와 젊은이 그리고 취약한 노인
[Consumerwide- Youngchul Woo Reporter/ Yohan Bok Reporter] The 20th of October is the Day of Menarche annually, which has been designated by the Korean Association of Obstetricians and Gynaecologists in order to encourage participation and social interest regarding the menarche of female citizens. C
[Consumerwide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An ESG resource circulation cultural experiment, which makes both zero-waste and value sharing, was hosted at the Seoul Doneumun Museum village on the 21st. With a social venture business in the environment sector (Reu Hana CEO), Jigujapanghi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Web portals, including Kakao and Naver, are leading consumption value through ESG activities, which include environmental protection through reducing digital carbon, employing citizens with impairments, and supporting small businesses.On the
[Consumerwide - HueSoung Jun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On the 20th, the "2023 eco-friendly campaign, Volvo Pavilion" event was held at Seoul Arts Centre music park, and reporters visited the location at 1p.m. when a children's (seven-year-old) programm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was held
[Consumerwide - HueSoung Jun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e Strongest Baseball" by JTBC is hot in Korea. It's been stable, maintaining two to three percent of viewers since it was on air last year. Reservations for four games this year have sold out right after booking began, including the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e household industry began to support the life safety of citizens with visual impairment through Braille tag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o distinguish frequently used household items and support for citizens with visual impairment. Besides
[칼럼니스트-안우빈] 코로나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필자 역시 그 중 한 명이다.프라하에서 우연히 만난 박미자(30세, 가명)씨. 패트린 타워에서 만난 그녀와 대화를 하던 중 그녀가 가치소비를 한다는 걸 알게됐다.흔쾌히 인터뷰를 승낙받았다. 프라하의 레스토랑에 앉아 체리 소스를 얹은 치즈 케이크를 앞에 놓고, 가치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지 않아도 낭만적인 유럽이 조금 더 특별해졌다. 가독성을 위한 편집을 거쳐 그녀와 나눈 대화를 아래에 적어보려고 한다.Q. "가치소비를 위해 무엇을
[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있었다. 핼러윈 축제를 만끽하려고 이태원에 갔다가 대규모 인파 밀집 사고가 발생해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 참사는 국가의 재난안전관리 및 대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특히 대규모 인파밀집 사고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그런데 지난 주말(28~29일) 이태원이 아닌 서울 홍대거리에 핼러윈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대거리이 식당가 술집은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볐고, 핼로윈 코스프레
[컨슈머와이드-박은주] "맛있긴 한데 샐러드 느낌이 전혀 아닌데? 고추장 없는 비빔밥이네."하와이에 간 여행유튜버가 포케보울을 비벼 한입 먹더니 말했다. 유튜버가 포케를 비빔밥이라고 해석한 순간,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구나 안심했다. 5년 전부터 한국에 상륙해서 전국으로 퍼진 포케집을 볼 때마다, 나는 입간판을 자세히 들여다보곤 했다. 아무리 봐도 밥과 채소의 조합이 영락없는 비빔밥인데 전국으로 퍼진 이유가 무얼까 궁금했기 때문이다.분식집에서 파는 일반비빔밥은 6천 원, 일반 식당에서 파는 돌솥비빔밥 가격은 1만 원인데, 포케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ree ecommerce businesses, Coupang, 11st, and Gmarket are competing in home appliance installation service, including "next day delivery". Additionally, Coupang is offering free AS, which, which might benefit both customers and small A/S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