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e-트론 GT 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알프스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아우디 코리아 
이우디 코리아가 아우디 e-트론 GT 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알프스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아우디 코리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아우디 e-트론 GT 등을 구매하면 알프트 투어 참여 기회가 생긴다. 선착순 36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다. 친환경차 구매하고 알프스 투어까지 챙길 수 있는 가치소비 기회다.

2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알프스 투어는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를 통과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인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R8 스파이더, 아우디 RS 6 아반트, 세 모델을 번갈아 시승하며, 환상적인 알프스 풍경을 배경으로 오스트리아 티롤 알프스 산악도로를 주행한다. 럭셔리 5성급 호텔 숙박 및 현지의 요리들도 함께 제공된다.

알프스 투어 참여 대상은 11일부터 오는 630일까지 아우디 e-트론 GT’아우디 RS e-트론 GT’를 구매한 고객이다. 단 선착순 36명이다. 참여 기간 보다 구매 순서가 중요하다.

이번 알프스 투어는 오는 8월에 예정이다. 왕복 항공 시간을 포함하면 총 5~6(항공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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