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청년 히후환경활동가 103명 참가, 20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 영농폐기물 범위 확대 등

 LG생활건강이 MZ세대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MZ세대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이 MZ세대 기후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10일 활동 전반을 돌아보고 우수한 성과를 낸 팀을 선정하는 성과공유회를 고려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었다.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사업에는 전국 각지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등 국내외 청년 기후환경활동가 103명이 참가했다. 20개 팀으로 나뉜 이들 활동가들은 ‘영농폐기물 범위 확대’ 조례 제정을 위한 환경 캠페인, 캠퍼스 내 텀블러 순환 캠페인, 리필 스테이션 부스 운영, EM 흙공을 이용한 교내 호수 수질 정화, 교내 카페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 지역 청소년 환경 멘토링 및 에너지 교육, 캠퍼스 에너지 낭비 실태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성과공유회에선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 20개 팀 가운데 활동 기간 내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2개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강원 춘천시의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 조례 제정 캠페인을 벌인 강원대 L.C.E팀이, 우수상은 교내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함 시범 설치 및 업사이클링 활동 등을 진행한 연세대 SEC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2기 활동은 참가자들의 만족감도 높았다.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들 가운데 90.6%가 ‘우리 팀의 활동이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또 86.3%의 응답자들은 동해 망상해변 해변 정화, ESG 캠프 등 LG생활건강과 함께한 행사들이 “팀의 활동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됐다”고도 했다.

LG생활건강 ESG 관계자는 “글로벌에코리더 YOUTH 2기에서 나온 MZ 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탄소중립 활동이 향후 지역 사회의 녹색 변화와 기업의 고객가치 혁신을 앞당길 수 있다”며 “LG생활건강은 앞으로도 청년기후환경활동가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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