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휴성 기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6일 KES 2023 3D 프린팅 융합관의 한 부스 관계자가 3D로 프린팅한 바나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3D 프린팅 제품은 모양, 질감 등이 실제 바나나와 거의 흡사해 진짜 바나나로 착각할 정도다. 단 이 바나나는 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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