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911의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911 드림 파크'를 오픈했다. 이곳에 가면 그래픽 아티스트 크리스 라브루이(Chris Labrooy)의 작품 '드림 빅'을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드림 레이싱 존'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고카트를 즐긴 후 포르쉐 드림 레이싱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1963년 이후 8세대에 걸친 포르쉐 911의 히스토리도 볼 수 있다.  다양한 포르쉐 굿즈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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