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세포 성분 중심으로 독자 개발 임페리얼 유스 콤플렉스™’ 함유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안티에이징 화장품 환유고 4세대를 선보인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안티에이징 화장품 환유고 4세대를 선보인다. 사진/LG생활건강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안티에이징 화장품 환유고 4세대를 선보인다. 환유고는 후의 환유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5~9월에만 얻을 수 있는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 전체)를 포함해 동충하초 등 70여 가지 한방 성분으로 피부 안팎의 근본을 다스리는 영양 크림이다.

4세대 환유고는 산삼 세포 성분을 중심으로 독자 개발한 ‘임페리얼 유스 콤플렉스™’를 함유, 피부의 인지 나이를 관리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천연 산삼의 생명력이 담긴 풍부한 영양분을 피부에 전달한다. 후는 환유고를 포함해 환유동안고, 환유진액 등 환유 라인 3개 제품의 효능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고는 산삼 뿌리의 핵심 성분을 담아 산삼이 갖고 있는 모든 영양분을 고스란히 피부에 전달해주는 명작”이라면서 “얼굴 주름과 피부 탄력의 변화로 10년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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