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진행...역대급 혜택 및 다양한 이벤트

폭스바겐이 1일 단하루 신형 티록을 최대 425만원 할인 판매한다./사진: 폭스바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폭스바겐이 1일 단하루 신형 티록을 최대 425만원 할인 판매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SK페이 포인트 20만점,‘폭스바겐X플레이모빌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1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1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다. 11번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신형 티록 라이브 독점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11번가를 통해 신형 티록상담 신청을 한 고객 중 이달 출고 고객에게는 최대 425만원 할인과 SK 페이 포인트 20만점이 지급된다. 또한 11번가를 통해 상담 및 이달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독일 본사에서 플레이모빌과 함께 제작한 T1 캠핑버스 또는 비틀 라이프스타일 굿즈 중 하나가 주어진다. 방송 당일 오전 10시까지 라이브 방송 알림 설정을 마친 선착순 1500명에게는 비타500 모바일 쿠폰도 지급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으로 출제되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방송 중 신형 티록 예약금 1만원을 결제 후 주문번호와 이름을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폭스바겐 X 플레이모빌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폭스바겐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대중화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왔다. 11번가는 우리의 가망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채널로서 지난 2020년형 티구안 출시 당시 단독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왔다라며, “특히 이번 신형 티록 11번가 특별 프로모션은 풍성한 혜택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형태로 진행해 고개들의 구매 경험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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