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무브스 어스(She Moves Us)‘ 캠페인 전개와 동시에 신제품 ‘카이아 플랫폼’ 선보여

푸마(PUMA)가 국내 앰배서더 선미와 함께 우먼스 캠페인 ‘쉬 무브스 어스(She Moves Us)‘ 캠페인을 전개한다.
푸마(PUMA)가 국내 앰배서더 선미와 함께 우먼스 캠페인 ‘쉬 무브스 어스(She Moves Us)‘ 캠페인을 전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국내 앰배서더 선미와 함께 우먼스 캠페인 ‘쉬 무브스 어스(She Moves Us)‘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제품 운동화 ‘카이아 플랫폼(KAIA PLATFORM)‘도 선보인다.

선미를 비롯해 푸마의 우먼스 앰배서더들은 ‘She Moves Us’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 어떤 도전을 하고 인생의 장애물을 극복해 왔는지, 어디서 영감을 얻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는지 등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노력해 온 일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선미는 푸마의 신제품 운동화 ‘카이아 플랫폼(KAIA PLATFORM)‘ 화보를 공개하면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현재를 즐기고 있는 듯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연출하며 당당한 면모를 드러냈다. 선미가 착용한 ‘카이아 플랫폼(KAIA PLATFORM)‘은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제품이다. 투박한 느낌의 벌키한 플랫폼과 러기드 아웃솔이 특징이며,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보이는 것과 달리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경량성을 갖고 있으며, 푸마의 특별한 기술인 소프트 폼(SoftFoam+)이 적용돼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컬러는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한편, 푸마 ‘She Moves Us‘ 캠페인에 참여한 선미는 “나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솔직하고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입고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이다. 나라는 사람을 완성시키고 아름다운 순간이 만들어지기까지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가족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함께 있기에 비로소 좋은 기운을 나누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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