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엿새만에 200명대..용인 키즈카페 54명, 노량진 임용학원 8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엿새만에 200명대..용인 키즈카페 54명, 노량진 임용학원 81명
  • 신동찬 기자
  • 승인 2020.11.23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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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신구 확진자는 271명으...국내(지역)발생 255명, 해외유입 16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엿새만에 200명대로 감소했다. / 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엿새만에 200명대로 감소했다. 2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는 가운데 확산세가 꺾일지 주목된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2일 코로나19 신구 확진자는 271명으로 국내(지역)발생 255, 해외유입 1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1004명이다.

230시 기준 22일 국내(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우선 서울에서 10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동대문 고등학교/ 마포구 교회 관련 31서초구 사우나 12동작구 임용단기 학원4동작구 교회 기도처 3동창운동 모임 2강서구 소재 병원(11) 2노원구 가족 관련 가족 2성동구 금호 노인요양원 1서울대병원 1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센터 1도봉구 의류업 작업장 1동작구 모조 카페 1잠언 의료기 / 강남구 CJ텔리닉스 12중구 제조업 공장 1명 등 집단감염 63, 확진자 접촉자 30, 감염 경로 조사 중 16명이다.

경기에서는 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성 제조업체 1용인키즈 카페 31강서구 삼성화재 애니카 1동대문 고등학교 7용인 직장 모임 1강서구 병원 3명 등 집단감염 44, 확진자 접촉자 24, 감염 경로 조사 중 6명이다.

이밖에 부산 4대구 1인천 23광주 1대전 2울산 1강원11충남 8전북 9전남 5경북 4경남 2제주 1명 등 세종과 충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12시 기준 주요 집단 감염 현황을 보면, 서울 동작구 교회 기도처와 관련해 지난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교인 6(지표환자 포함), 가족 5, 가족의 동료 2명 등 총 13명이다.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수강생(지표환자 포함) 69, 학원 관계자 2, 가족 7, 지인 3명 등 총 8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0, 부산 1, 인천 7, 광주 2, 대전 1, 경기 20, 강원 1, 충북 1, 충남 1, 전북 6, 전남 1명이다.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교사(지표환자 포함) 2, 학생 5, 가족 3, 지인 1, 교인 52, 교인 가족 9, 교인 지인 4명 등 총 76명이다. 서울 서초구 사우나와 관련해 지난 21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지표환자 포함) 20, 가족 7, 지인 4, 방문자의 동료 3, 이용자 18, 종사자 1, 종사자의 가족 3명 등 총 56명이다. 서울 강서구 소재 병원과 관련해 지난 21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5, 가족 5, 지인 4, 학원/어린이집 4, 학원/ 어린이집 가족 4, 기타 1, 식당관련 11명 등 총 34명이다.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가족 3(지표환자 포함), 지인 관련 6, 음식점 관련 48명 등 총 57*이다.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키즈카페(종사자 2, 방문자 17, 방문자의 가족 10, 기타 6) 35요양병원 (종사자 2, 입소자 5, 기타 2) 9어린이집(원아 10) 10명 등 총 54명이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과 관련해 지난 18일 이후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안양시 일가족(가족 및 지인 4) 4병원(간병인 및 직원 3, 환자 및 이용자 11, 가족 및 지인 10) 24주간보호센터(간병인 및 직원 8, 환자 및 이용자 13, 가족 및 지인 13) 34재활요양병원(간병인 및 직원 9, 환자 및 이용자 36) 45어린이집(간병인 및 직원 2, 환자 및 이용자 3, 가족 및 지인 16) 21요양원(간병인 및 직원 10, 환자 및 이용자 27, 가족 및 지인 6) 43명 등 총 171명이다. 경기 김포시 노래방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지인 11(지표환자 포함), 방문자의 직장 7명 등 총 18명이다.

강원 철원군 군부대와 관련해 지난 2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감염원 및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시 대학병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병원(의료진/직원 4, 환자 10, 보호자 및 간병인 5) 19음식점(지인 14) 14명 등 총 33명이다.

경북 김천시 김천대학교와 관련해 지난 21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학생 12(지표환자 포함), 의료기관 관련 1, 지인 1, 기타 1명등 총 15명이다.

경남 창원시 친목모임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임참석자 5, 동료 2, 가족 9, 지인 1, 기타 20(지표환자 포함)37명이다.

230시 기준 22일 신규 격리해제자는 73명으로 총 26539(85.6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95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9(치명률 1.64%)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과거에는 수도권 집중 발생, 특정집단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지인·가족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사우나, 체육시설, 식당, 주점, 카페), 교육기관(대학, 학교, 학원), 종교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으로 집단발생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여행ㆍ행사ㆍ모임 등 사람 간 접촉 증가, 무증상ㆍ경증 감염자 누적, 동절기 요인 등에 의해 지역사회 전파 확산이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국적인 대규모 확산 위험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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