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 SK그룹 ·롯데그룹 ·현대오일뱅크 ·두산 신입사원 공채로 봄바람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 SK그룹 ·롯데그룹 ·현대오일뱅크 ·두산 신입사원 공채로 봄바람
  • 주은혜 기자
  • 승인 2020.03.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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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롯데그룹 ·현대오일뱅크 · 두산 · E1 등 신입사원 공채 시작
(사진:컨슈머와이드DB/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통상 3월은 기업들의 채용 공고가 많이 나오는 때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의 채용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특히, 경력 채용 보다 신입 채용에서 훨씬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어 채용시장이 얼어붙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 에서도 SK그룹,현대오일뱅크, E1,두산, 롯데그룹 등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진행을 발표하며 인재채용에 나섰다. 

26일 사람인에 따르면,  우선 코로나19 사태로 채용 일정을 두차례나 미뤘던 SK그룹이 오는 30일부터 2020 상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SK이노베이션은 연구개발 부문, SK텔레콤은 유선 인프라, 무선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획/마케팅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 전에 SK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모집직무와 지원자격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종합역량검사(SKCT),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인 ‘SK커리어스페어’를 통해 채용 관련 생생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4월 10일까지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오일뱅크도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행한다. 채용분야는 사무일반, 국내영업, 엔지니어, 연구개발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기 졸업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 입사할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서류는 오는 4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1은 4월 5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을 받는다. 모집분야는 경영지원(인사, 총무, 대외협력), 재경, 해외영업, 국내영업, 엔지니어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기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외영업은 어학능력 우수자, 엔지지어는 공학인증제도(ABEEK) 수료(예정)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종합적성검사, 1차, 2차, 3차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는 4월 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한다. 

두산은 2020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5월~6월 중 인턴십 수행이 가능하면서 7월 입사가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 토익 스피킹 인문 130점, 이공 110점 이상 등 기준 점수 이상 어학성적을 보유해야 지원 가능하다. 각 계열사별 모집 분야 및 자격요건이 상이하므로 공고 확인을 꼼꼼히 해야 한다. 서류전형, DCAT, 1차면접, 인턴십수행, 최종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4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커리어두산’을 통해 하면 된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32곳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중이다. 코로나19로 지원자들의 불안감을 고려해 지원서 접수 기간을 예년에 비해 늘리고, 인적성 검사 및 면접 등의 일정은 한달 가량 미뤄서 진행할 계획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L-TAB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입문교육 순이다. 롯데그룹 입사지원은 이달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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