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톨 성분 함유해 시원함과 상쾌함, 촉촉한 제형이 건조한 입술 촉촉하게, 바르면 자연스러운 옅은 핑크 발색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틴티드 쿨링 립밤’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틴티드 쿨링 립밤’을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틴티드 쿨링 립밤’을 선보인다. 쿨링효과와 자연스러운 발색 효과를 갖춘 제품이다. 

‘틴티드 쿨링 립밤’은 멘톨 성분을 함유해 입술에 발랐을 때 시원함과 상쾌함을 부여하고, 촉촉한 제형이 건조한 입술을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컬러 립밤이다. 멘톨 성분의 특성상 즉각적으로 쿨링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입술 주름을 매끈하게 만들어 도톰한 입술로 연출해준다.

비레디는 최근 여성 립 제품 중 입술에 쿨링·볼륨 효과를 주는 플럼핑(Plumping) 제품들이 올해 상반기 립 메이크업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 남성 립밤에도 이러한 트렌드를 적용했다.

'틴티드 쿨링 립밤'은 표면적으로 블랙에 가까운 색상을 띠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는 옅은 핑크 색상이 반전 발색된다.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틴트 효과가 있어 입술 본연의 생기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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