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 만드는 조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7일 방송에서 그라펜 향수 사용하는 장면도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이 앙상블 배우가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캐스팅’에 제품을 협찬하며 꿈꾸는 조연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이 앙상블 배우가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캐스팅’에 제품을 협찬하며 꿈꾸는 조연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이 앙상블 배우가 도전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캐스팅’에 제품을 협찬하며 꿈꾸는 조연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가수 빈지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라펜은 기초 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남성 그루밍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라펜 측은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만들고 있지만,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들려주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번을 기회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그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블캐스팅 방송에서도 그라펜이 사용되는 모습이 노출됐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도전자 나현우와 이승현이 그라펜 향수를 사용했다. 향수는 그라펜 5종 오드 퍼퓸 중 세레인과 아쿠아보 향수이며 올리브영에 전 라인이 입점되어 오프라인에서 시향할 수 있다. 바닷바람 느낌의 베르가못으로 시작되는 서레인 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큼함이 은은히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보는 상큼한 시트러스와 알싸한 그린노트의 조합으로, 세련되고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라펜은 지금 더블캐스팅을 응원하는 것처럼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멋을 추구하고 스스로를 가장 빛낼 수 있는 꿈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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