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고객중심’ 다시 새기자”.. 경자년 경영전략 보니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고객중심’ 다시 새기자”.. 경자년 경영전략 보니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0.01.02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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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방침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브랜드 경쟁력 강화, 고객경험 강화, 옴니 디지털 루프 구현 등의 중점 추진 전략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경자년 시무식에서 "변화를 즐기며 혁신해 나가자...‘고객중심’을 다시 새기자"고 주문했다.(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020년에도 고객을 위한 크고 작은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즐기며 혁신해 나가자. 또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최우선의 가치로 고객중심을 다시 새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경자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서경배 회장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경영방침을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로 정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중심에 고객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세대와 성별을 넘어 서로를 향한 두터운 존중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부터 새롭게 시도해 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의 고객과 시장을 열광케 하고,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즐기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올해 경영방침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 고객경험 강화, 옴니 디지털 루프 구현 등의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나선다.

우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가장 필요한 부분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카드로 꺼내든 것이 바로 혁신상품이다. 이에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제품 개발 및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시대정신을 반영한 고유의 스토리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급변하는 새로운 유통환경에 맞춘 채널 전략으로는 고객 경험 강화하기. 다른사람의 체험기를 참고하거나 직접 체험에 나서는 쇼핑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같은 쇼핑 문화에 영향으로 블로거에 이어 유튜버도 성업 중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기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 콘텐츠가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을 발산할 수 있는 채널 전략을 전개한다. 또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고객 경험에 담는데도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옴니 디지털 루프를 구현하기 위한 전사적 디지털화를 가속한다. 밀레니얼과 Z 세대를 포함해 온라이프가 일상화되고, 생활 깊숙이 스며든 소셜 미디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이 이끄는 초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에서,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독자적인 디지털 루프를 키워낼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옴니 채널을 위해,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모든 밸류 체인에서 고객의 숨은 니즈를 찾아낼 것이다. 또한, 고객들의 쇼핑에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옴니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을 갖춰 나갈 예정이다.

내실강화에도 나선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은 구성원들에게 각자가 일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 성장하는 조직이자 모두가 함께 일하기 좋은 회사로 변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아모러퍼시픽그룹은 성장에 있어 누구보다 강한 열망을 지닌 밀레니얼 구성원들에게는 디지털 대전환의 선두에 서서 도전할 수 있는 역량 개발의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고객, 환경, 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 되어,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 2020년을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우선의 가치로 고객중심을 다시 새기며, ‘변화를 즐기자(Exciting Changes)’의 경영 방침과 중점 추진 전략을 통해 2020년에도 원대한 기업(Great Beauty Company)’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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