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6일부터 22일까지 아테온 특별할인...최대 22%, 현금구매시 21% 할인

11번가에서 이달 22일까지 폭스바겐 아테온을 최대 22% 할인 판매한다.(사진: 11번가 광고 캡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1번가에서 아테온을 최대 22% 할인 판매한다. 이달 22일까지인데 5290만원 아테온 프리미엄을 40616000원에 내차로 만들 수 있다.

1611번가는 1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폭스바겐 아테온을 한정수량으로 특별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최대 22%. 할인금액은 1273만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최대 22% 할인을 받으려면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60개월 무이자할부도 제공된다. 현금구매시에는 최대 2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1번가 상담 후 출고 완료한 고객에게는 SK페이 10만포인트가 제공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쿠폰 10매도 지급된다.

이에 따라 5290만원인 아테온 프리미엄은 최대 22% 할인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더해 40616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5790만원인 아테온 프레스티지는 22% 할인에 개소세 인하분을 더해 4445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이달 계약 후 내년 1월까지 출고에 한해 적용된다. 이후 출고시에는 혜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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