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벤츠, BMW 등 수입차 줄줄이 제작결함 리콜...이유보니
렉서스, 벤츠, BMW 등 수입차 줄줄이 제작결함 리콜...이유보니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9.10.0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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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카타 에어백 모듈의 인플레이터 결함...골프 등 안전운행 지장 결함
렉서스, 벤츠, BMW 등 수입차들이 줄줄이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사진: 국토부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렉서스, 벤츠, BMW 등 수입차들이 줄줄이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2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SC430(`02.08.06. `08.02.21.) 58대의 경우 동승석에 사용된 다카타 에어백 모듈의 인플레이터(inflater)에어백 전개시 인플레이터(inflater)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달 26일부터 무상으로 해당부품을 교체하는 리콜을 진행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ML 300 CDI 4MATIC(`09.07.15. `10.09.20.) 291ML 300 CDI 4MATIC(10.08.05. `11.05.06) 295ML 63 AMG 4MATIC(09.08.13. `09.09.01.) 2E 220 CDI (09.11.26. `11.04.08.) 11E 200 CGI (10.04.21. `11.07.19.) 14E 300(`10.08.23. `11.08.08.) 37 E 300 (09.04.03. `10.07.21.) 45E 350 (`09.11.02. `11.02.03.) 16E 63 AMG(`09.10.01. `10.11.05.) 4E 350 4MATIC (`10.02.16. `11.07.11.) 11대 등의 경우 운전석에 사용된 다카타 에어백 모듈의 인플레이터(inflater)에어백 전개시 인플레이터(inflater)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SLS AMG(‘10.02.02. ’13.06.24.) 83SLS AMG Roadster(‘11.09.07. ’13.01.28.) 15대 등의 경우 운전석 및 동승자석에 사용된 다케타 에어백 결함이 발견됐다.

이와 별도로 고객 판매전 차량인 GLE 300 d 4MATIC(`19.04.15. `19.04.17.) 5(미판매)에서 연료탱크와 주입파이프간 용접 결함으로 인한 연료누출로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사진: 국토부 제공

GLE 300 d 4MATIC(18.07.27.) 1(미판매)GLE 400 d 4MATIC(`18.07.11. `18.07.29.) 3(미판매)GLE 450 4MATIC(18.08.01. `18.09.18.) 3(미판매) 7대에서 사용자 매뉴얼 상 머리지지대 조정 방법 설명이 누락된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차량은 차종에 따라 지난달 27, 이달 14일부터 무상으로 해당부품을 교체하는 리콜 진행중이거나 리콜을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Golf A7 1.6TDI BMT(13.04.04. `15.05.22.) 4117,Golf A7 1.4 TSI BMT(13.11.28. `16.04.05.) 623대 등 4740대의 경우 자동기어 변속레버 모듈 결함으로 기어 변속레버를 P단으로 조작하더라도 P단으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중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지난달 27일부터 각각 전국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부품에 추가 부품을 설치하는 리콜을 받을 수 있다.

사진: 국토부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레인지로버 이보크 D150(`18.10.24. `19.04.01.) 28(15대 미판매)레인지로버 이보크 D180(`18.10.18. `19.04.03.) 169(149대 미판매)레인지로버 이보크 P200(`18.10.26.) 1(미판매)레인지로버 이보크 P250(`18.10.18. `19.04.03.) 101(미판매)레인지로버 이보크 P300(`18.10.18.) 1(미판매) 5개 차종 464(판매전 267대 포함)는 창유리 워셔 펌프 퓨즈의 결함으로 겨울철 해당 장치를 작동할 경우 과도한 부하로 인해 퓨즈가 끊어지고 이로 인해 워셔액이 분사되지 않아 주행 중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이달 4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리콜을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이전 차량인 X5 xDrive30d(`19.08.09.) 1(미판매)에서는 스티어링 기어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지난달 27일부터 BMW 전국서비스 센터에서 부품을 교체하는 리콜을 진행 중이다.

한편, 기흥모터스가 수입판매한 이륜차 할리데이비슨 5개 차종 10는 후부반사기 미부착으로 인해 후면 추돌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확인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결함시정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해당 결함이 자동차관리법상 안전기준위반에 해당되어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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