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에티튜드 무향 등 살균보존제 함유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 4개 제품 약 12만4천kg 회수 폐기조치
쁘띠엘린 에티튜드 무향 등 살균보존제 함유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 4개 제품 약 12만4천kg 회수 폐기조치
  • 주은혜 기자
  • 승인 2019.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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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에티튜드 무향, 엔지폼 PRO, 스킨팬 세척제 등
CMIT, MIT 등 살균보존제가 검출된 젖병 세척제 쁘띠엘린 에티튜드 무향 / 식약처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CMIT, MIT 등 살균보존제가 함유된 수입산 위생용품 세척제가 국내서 회수 및 폐기 조치됐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수입 위생용품 세척제를 통관유통단계에서 검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이 검출되어 통관금지 및 수거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미국 콜게이트사 수입세척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통관 및 유통단계 검사강화에 따른 조치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살균보존제 함유로 회수조치된 제품은 경기도 군포시 소재 쁘띠엘린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에티튜드 무향12189로 국내 수입량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5일까지 39390kg이다. 해당제품은 통관금지와 함께 수거 폐기조치됐다. 또한 같은 업체가 수입한 에티튜드 무향 13179(캐나타, 11015435kg)은 통관금지 조치됐다.

경남 양산시 소재 대성씨앤에스가 벨기에서 수입한 엔지폼 PRO 63792kg(220)은 국내 유통 제품이 없어 통관금지조치만 내려졌다. 서울 시 마포구 소재 에이비인터내셔날이 중국에서 수입한 스킨팬 세척제 5184kg(214)은 통관 금지 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통관단계에서 CMIT/MIT가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입을 금지하고, 유통 중인 세척제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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