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20일부터 22일까지 블랙쇼핑데이 진행

▲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추가 최대 30%할인하는 블랙쇼핑데이를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컨슈머와이드-노승빈 기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블랙 쇼핑데이를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브랜드에 따라 기존 할인율에 추가 10~30%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일부품목은 제외다.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배포한 DM에 따르면, 블랙 쇼핑데이 기간 동안 30% 추가 할인에 들어가는 브랜드는 르샵(영패션), 블루독(아동), 블루독베이비(아동), 밍크뮤(아동), 알로봇(아동/봄아우터, 책가방에 한함), 플레이타임(아동/ 입장료) 등이며 일부품목은 제외다.

20% 추가 할인은 잡화와 여성, 남성, 가정, 영패션, 아동 브랜드 일부 브랜드에서 진행된다. 우선 잡화브랜드 중 러브캣, 락포트, 골든듀, 리안, 핸드메이드플래닛, 더와치스, 아이예비뉴, 세컨스킨 등이 20% 추가 할인에 참여한다. 트라이엄프, 비비안, CK언더웨어, 리본 등 여성브랜드와 , 카운테스마라 셔츠, 레노마셔츠, 지이크, 앤드지바이지오지아, 레드옥스 등 남성 브랜드들도 추가할인에 동참한다. 영패션에서는 게스, 버커루, 라인,케네스레이디,JJ지고트, 온앤온,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이 추가 20%에 나선다. 이밖에 아동 브랜드에서는 게스키즈, 리바이스키즈,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등 명품 브랜드도 참여한다.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는 잡화의 경우 루이까또즈, 키플링, 세라, 슈콤마보니, 탐스, 가버, 와이컵셉, 타임토피아다. 이 중 키플링은 백팩만 가능하다. 남성의류 브랜드에서는 인터메조가 영패션의 경우 ENC, 아동브랜드 경우 닥스키즈, 캔키즈, 프랜치캣 등이 추가 10% 할인에 참여한다.

블랙쇼핑데이 기간 중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추가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루이까또즈는 롯데카드로 40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2만원을 6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메트로시는 구매 방법과 상관없이 4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3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5만원을 받을수 있고, 탠디는 15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 상품권 1만원을, 미소페 역시 1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금액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에뛰드하우스는 5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000원, 기비와 키이스는 3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 닥스는 30만원 이상 구매시 락앤락세트(30명 한정)를 추가로 챙길 수 있다.

추가할인하는 브랜드도 있다.리바이스진은 2개 구매시 20%, 3개 구매시 30% 추가 할인, 캘빈클라인은 10만원이상 구매시 1만원, 20만원이상 구매시 2만원 금액을 할인해 준다.

한편,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내 타미힐피거는 18~25일까지 60~70% 할인전을 진행한다. 남성 티셔츠는 2만5500원부터, 셔츠는 4만1400원부터, 여성 셔츠 및 면 폴라티셔츠는 각 3만7500원부터, 점퍼류는 8만85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뉴발란스도 동일 기간동안 운동화는 4만9000원, 의류전품목, 뉴발란스 키즈 전품목 50% 할인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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