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환경에서 2배 더 오래가고, 보습력도 2배 강화.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 함유해 피부 보호

키엘이 브랜드 대표제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출시 13년만에 업그레이드해서 선보인다.
키엘이 브랜드 대표제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출시 13년만에 업그레이드해서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브랜드 대표제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출시 13년만에 업그레이드해서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제품의 보습력과 지속력이 2배씩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키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제품으로, 세계 뷰티 어워드에서 33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유명세가 높은 제품이다.

1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건조한 환경에서 2배 더 오래가며, 2배 더 촉촉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주요 성분으로 남극에서 발견돼 추운 환경에서 수분 보유력을 더해주는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에 깊은 보습을 주고 수분 손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지난 5년간 수백 가지 성분 배합 테스트를 거친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키엘의 새로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019년 1월 1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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