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다운으로 얼룩덜룩 모발 잡아주는 ‘빈티지 턴다운 콜렉션’ 3종, 아프리카의 석양 제현한 오렌지, 레드, 핑크 컬러 섞인 ‘아프리카 선셋 오렌지’ 컬러 출시

헤어 브랜드 미쟝센이 셀프 염모제 ‘헬로 버블’의 새로운 컬러 4종을 선보인다.
헤어 브랜드 미쟝센이 셀프 염모제 ‘헬로 버블’의 새로운 컬러 4종을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헤어 브랜드 미쟝센이 셀프 염모제 ‘헬로 버블’의 새로운 컬러 4종을 선보인다.

새로운 컬러 중 3종은 새로운 컬러 시리즈 ‘빈티지 턴다운 콜렉션’이다. 잦은 염색으로 얼룩덜룩한 모발을 균일하고 깔끔하게 톤 다운하여 튀지 않으면서 세련된 헤어 컬러로 바꿔주는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빈티지 턴다운 콜렉션’은 연출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에 따라 보호 애쉬(Boho Ash), 다크 초코(Dark Choco), 미스틱 블랙(Mystic Black)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호 애쉬와 다크 초코 컬러는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 제형으로 모발에 도포했을 때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고 컬러가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생생한 발색을 완성한다.

함께 선보이는 ‘아프리카 선셋 오렌지’ 컬러는 아프리카 석양을 재현한 듯 오렌지, 레드, 그리고 핑크 컬러가 오묘하게 어우러져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라즈베리, 라벤더, 제주 유채꿀, 로즈 워터 4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염색으로 인한 손상을 줄여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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