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프·폭스바겐·캐딜락·푸조 등 수입차 업계가 10월 파격혜택으로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지프 등 일부 브랜드는 즉시출고로 차별화를 뒀다. 1~2년씩 기다리다 지친 소비자라면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프는 내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프 어드벤처 데이’ 행사를 이어간다. 뉴 컴패스와 그랜드 체로키 등 2개 모델에 대해 77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또한 뉴 컴패스는 무이자 할부 대신 현금 구매시 664만원을, 그랜드 체로키는1099만원을 할인해 준다. 단 개별소비세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이하 폭스바겐)가 12일 ‘2022년형 파사트 GT’(이하 신형 파사트)를 출시했다. 연식변경 모델인 파사트는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기술 및 편의 사양을 그대로 채택하면서도 새로운 EA288 evo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높이고,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12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에는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이 탑재됐다.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를 이용한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 세대 엔진 대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캐딜락, 폭스바겐, 지프 등 수입차가 5월 한달간 가정의 달 스페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5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5월 한달간 전모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록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시 또는 현금 구매시 9% 할인해준다.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 이자율 5.87%, 유예 65%)을 선택시 36개월 동안 스타일은 월 납입금 15만4000원, 프리미엄은 16만8000원, 프레스티지 17만3000원만 내면 된다. 장기렌트도 가능하다. 스타일 기준 월 56만4442원으로 이용이 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캐딜락, 폭스바겐, 지프, 푸조 등 수입차가 4월 판매 촉진에 사활을 걸었다. 장기 무이잘 할부부터 현금 할인, 보증기간 연장까지 혜택 총집합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이 4월 한달동안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퍼포먼스 세단 CT4 ▲도심형 럭셔리 세단 CT5 ▲어반 럭셔리 SUV XT5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다.우선 CT4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선수율에 따른 1년 거치식 할부(초기 12개월은 이자만 납부 후 나머지 원금 및 이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폭스바겐 신형 티록과 신형 파사트 GT를 월 납입금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17일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과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 등 폭스바겐 핵심 신차의 월 납입금을 파격적으로 낮춘 특별 유예 할부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17일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폭스바겐 신형 티록과 신형 파사트 GT를 36개월의 계약 기간 동안 10만원대의 낮은 월 납입금으로 구입할 수 있다.이에 따라 차량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8세대 부분변경 모델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 이하 파사트 GT)’ 사전예약을 14일 시작했다. 14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사전예약이 시작된 신형 파사트 GT는 유럽형 8세대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 모델로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와 함께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 그리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뤄낸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등이 탑재됐다. ‘IQ. 드라이브’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