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wide_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Macdonald's and Burgerking started the National battle, 2nd round. Macdonald's was competing with Taste of Korea while Burgerking was competing with Taste of America, during the 1st round. The 1st Round went between Boseongnokdon(Bose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수입 버거 대표 브랜드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치킨버거에 이어 이번엔 국가맛 신메뉴 대항전을 펼친다. 버거킹은 미국 남부 텍사스의 칠리를 가득 담은 ‘텍사스칠리’버거를 내세웠다면 맥도날드는 우리나라를 선택했다. 전남 보성 녹차 관련 버거다. 현재 어떤 버거인지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맥도날드는 지난 25일부터 TV CF ‘맥도날드, 한국의 맛을 찾아서’를 온에어하기 시작했다. 해당버거는 오는 29일 미디어 행사에 이어 오는 30일 론칭한다.27일 버거킹에 따르면, 버거킹이 선택한 신메뉴 맛의 배경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