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위메프가 16일 저녁 11시 신상특가를 통해 애플 에어팟 300개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맥 총알립스틱 300개를 1만1900원에 판매했다. 이 상품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이날 저녁 11시에는 위메프 단골 미끼 상품인 애플 에어팟이 출격한다. 수량은 300개다. 판매가격은 15만5900원이다. 이와 함께 FC바로셀로나 전기면도기 2000개 한정 3만9900원, 스왈로브스키 귀지압스톤 5000개 한정 8900원,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코털제거기 1000개 한정 3만2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애플 에어팟의 위력은 대단했다. 위메프가 5일 11시 정각에 판매를 시작한 애플 에어팟 특가 판매가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접속 지연 현상도 여전했다.5일 오전 11시 정각 위메프가 사전 예고했던 애플 에어팟 특가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11만1111원, 판매수량은 500개였다. 그런데 예상됐던 대로 시작도 동시에 접속 지연이 시작되더니 앱과 온라인몰은 아예 멈춰섰다. 5분이 지난뒤야 정상 접속이 가능했다. 상품은 2분도 채 되지 않아 완판됐다. 위메프는 트래픽 폭주로 인한 접속지연 등 고객 불편을 방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5일 오전 11시 위메프에서 애플 에어팟이 11만1111원에 한정판매된다. 앞서 지난달 22일 위메프가 반값특가를 진행하면서 애플 에어팟을 9만9000원에 풀었다가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홍역을 치룬바 있다. 오늘 과연 또 서버다운사태가 빚어질지 주목된다.5일은 위메프가 애플 에어팟을 오전 11시 500개 저녁 11시 500개 총 1000개 한정으로 11만1111원에 판매한다. 그동안 애플 에어팟은 위메프에게 효자 상품이다. 지난 9월 22일 진행됐던 반값특가에서 첫선을 보인 애플 에어팟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