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맥 총알립스틱 300개 한정 1만1900원...딜 시작과 동시 완판

위메프가 16일 저녁 11시 신상특가를 통해 애플 에어팟 300개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사진: 위메프 캡처)
위메프가 16일 저녁 11시 신상특가를 통해 애플 에어팟 300개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사진: 위메프 캡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위메프가 16일 저녁 11시 신상특가를 통해 애플 에어팟 300개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맥 총알립스틱 300개를 11900원에 판매했다. 이 상품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

이날 저녁 11시에는 위메프 단골 미끼 상품인 애플 에어팟이 출격한다. 수량은 300개다. 판매가격은 155900원이다. 이와 함께 FC바로셀로나 전기면도기 2000개 한정 39900, 스왈로브스키 귀지압스톤 5000개 한정 8900, 보만 핸디형 스팀다리미+코털제거기 1000개 한정 32900원에 판매된다.

참여방법은 이날 저녁 11시에 맞춰 위메프 신상특가 페이지에 접속한 뒤 애플 에어팟 판매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된다. 단 앞서 밝힌 것처럼 300개 한정 선착순 판매이기 때문에 300명 안에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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