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탈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레지민이 안티 폴루션 자외선 차단제 ‘어반 쉴드(Urban Shield) SPF3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어반 쉴드 SPF30은 미세먼지, 중금속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한 도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플루이드 제품이다. 유럽 민들레인 단델리온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피부에 윤기와 광택을 선사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환경에 가장 쉽게 노출되는 표피세포 케라티노사이트에 어반 쉴드 SPF30을 도포한 생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설화수가 안티폴루션 선케어 ‘상백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제품보다 더 얇고 촘촘하게 발려, 보호력을 높였다.설화수 측은 상백크림이 고객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 대표 선케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갖췄다.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및 개발해 이번에 새로 출시한 설화수 상백크림은 기존 제품보다 더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발려, 자외선과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상백단TM 원료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9일 대한피부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세먼지와 피부 건강(Particulate Matter & Skin Health)’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 문제는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이자, 사회적으로 대책을 고민하는 관심사가 되었다.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염증 및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등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하기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유해환경에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집대성해 ‘안티폴루션 연구센터(Anti-pollution Research Center)’를 개소했다.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 신설되어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는 유해환경과 그로 인한 다양한 피부 변화를 연구하고,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품 개발 등 여러 영역을 총괄한다.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브랜드 닥터지가 가볍게 느껴지는 자외선차단제 ‘에어리 스킨 업 선’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닥터지 에어리 스킨 업 선은 공기를 통과시키는 '에어리 메쉬(Airy Mesh)' 포뮬라로, 편안하고 가벼운 선 케어 제품이다. 크림을 바르듯 가벼운 질감으로 평소 선크림이 무겁거나 답답하게 느꼈던 소비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바르자마자 빠르게 흡수되는 낮은 점도의 마일드한 텍스처가 장점으로, 최소한의 롤링으로 피부와의 마찰력을 줄였다. 핑크 알로에, 블루 캐모마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를 출시했다.브랜드 측은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가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도 차단해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고 설명했다.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되었으며,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