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15일 LG전자의 준프리미엄급 스마트폰 Q7과 Q7플러스가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됐다. 출시가는 Q7 49만5000원, Q7플러스 57만2000원이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음향 기능 등 강점을 가졌다. Q7이나 Q7플러스 구매시 고객은 단말지원금과 25%요금할인(24개월약정 시) 중 어느 쪽을 선택하면 더 유리할까. 또 어느 이통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Q7, 전 요금제에서 '25%요금할인' 구매 유리.. 지원금 구매라면 'SK텔레콤' 이용 가장 유리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Q7’· ‘Q7+(플러스)’가 오는 15일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다. Q7·Q7플러스는 카메라 기능과 음향에 강점을 가진 준프리미엄 폰으로 출고가는 각각 49만5000원, 57만2000원이다. Q7·Q7플러스는 ▲5.5인치 ‘풀비전’ 대화면 ▲인공지능(AI) Q렌즈 ▲DTS:X 3D 입체음향 기능 등을 자랑한다. 18: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은 사용 편의성과 화면 몰입감을 모두 극대화한다. AI ‘Q렌즈’는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검색으로 피사체의 정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