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쿠팡, 3M, GM, P&G, 존슨앤존슨, 한국얀센, VISA, 코카콜라, 메트라이프생명, AIA 등 내노라 하는 글로벌 기업과 탄탄한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서울 청년들에게 주어진다. 5일 서울시는 청년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주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기업 총 73개사를 확정하고 이 곳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청년 3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란 청년들에게 선호도 높은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 기회를